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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내 차 같은 편암함” 부분변경해도 역시 티구안…성능↑·가격↓

작년 수입 SUV 10대 중 1대는 ‘티구안’…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첨단사양 늘리고 친환경 엔진 탑재…가격 최대 240만원 ↓
더 뉴 티구안. © 뉴스1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내 차 같은 편안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구매를 생각하는 이들이 한번쯤 고려 대상에 두는 모델이 있다. 바로 폭스바겐의 ‘티구안’이다. 티구안은 디자인과 성능,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지난 2008년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 5만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 판매된 수입 SUV 중 1대는 ‘티구안’일 정도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수입 SUV를 대표하는 티구안이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 디자인은 조금 더 ‘클래식’해졌고 각종 첨단사양은 늘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다운’시켰다.

폭스바겐이 수입SUV 절대강자 명성을 되찾기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더 뉴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지난 1112일 이틀 간 직접 몰아봤다. 복잡한 도심은 물론 고속화도로까지 차량을 운전하며 티구안을 알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차량을 인도 받아 주행을 시작하자마자 든 생각은 ‘편하다’였다. 보통 새로운 차량, 그것도 이전에 운전해보지 않은 브랜드의 차량을 운전하면 익숙치 않아 불편함을 겪기 마련이다. 그러나 티구안은 그런 시간 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마치 매일처럼 몰던 내 차를 운전하는 듯한 편안함이 느껴졌다.

편안함은 주행에만 그치지 않았다. 내외관 디자인 역시 특별히 화려하거나 모난 곳이 없어 운전자에게 안정감을 줬다. 물론 부분변경 모델인 만큼 디자인은 조금 변했다. 보통 ‘티구안’을 생각하면 ‘각진’ 모습의 외관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티구안은 각진 실루엣을 버리고 곡선을 택했다. 조금 더 부드러워진 동시에 클래식한 느낌이 강하다.

폭스바겐은 신형 티구안의 외관 곳곳에 폭스바겐 SUV 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녹였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곳은 전면부다. 높아진 보닛과 기존 3줄에서 1줄이 추가돼 4줄로 넓어진 라디에이터에 이전 모델보다 차체 크기가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웅장함까지도 느껴졌다. LED 헤드라이트 디자인 역시 이전 세대보다 더 날렵하게 변했다.

후면부에서는 티구안만의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졌다. 폭스바겐은 티구안의 후면부 폭스바겐 배지 아래 ‘TIGUAN‘이라는 레터링을 넣었는데, 후면부에 레터링이 삽입된 것은 티구안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알려졌다.

더 뉴 티구안. © 뉴스1
내부 디자인 역시 익숙한 느낌을 바탕으로 편안함을 줬다. 그러나 각종 첨단사양은 익숙함을 뛰어 넘었다. 중앙 모니터는 9.2인치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풀 터치 방식으로 작동돼 편의성을 높였다.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 등 무선 커넥트 기능이 적용돼 스마트폰이 그대로 미러링됐다. 운전 중 음악을 듣거나 메시지 등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운전자 맞춤형 메뉴가 적용된 10.25인치 ‘디지털 콕핏’은 계기판의 고해상도 그래픽을 통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제공했다. 30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 기능은 어두운 밤에 진가를 드러냈다. 운전자의 기분이나 주행 모드에 따라 다양하게 라이트 색상을 바꾸는 기능이다. 다만 디지털 콕핏에서 30가지 색상을 하나하나 터치해가며 색상을 골라야 하는 점은 다소 번거로웠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적용으로 스마트폰 무선 충전도 할 수 있었는데, 주행 중 충전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연결했다가 빼는 등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었다. 핸드폰 케이스 때문인지 몇차례 정도 충전기능이 작동 안하긴 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만큼의 편리함이 느껴졌다. MIB3 음성시스템은 ‘안녕, 폭스바겐’이라는 명령어로 라디오와 미디어, 전화연결 등의 기능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전자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전반적인 실내 디자인은 말 그대로 ‘깔끔’ 했다. 이것저것 번거로운 디자인 등 없이 앞서 말한대로 운전자의 편안함, 편리함에 중점을 뒀다. 다만 최근 출시되는 신모델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대거 추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에게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뉴 티구안 트렁크 모습. © 뉴스1
내부 크기는 놀라울 정도였다. 준중형 SUV 임에도 내부 크기는 중형 SUV를 연상케 했다. 넉넉한 1열은 물론, 2열의 레그룸과 헤드룸 모두 충분했다. 큰키의 성인 남성이 앉기에도 무리 없어 보였다. 트렁크 공간도 티구안의 장점 중 하나다. 기본 615L에 2열 시트를 접으면 1665L까지 확장 가능한데, 2열 시트를 접지 않아도 4인 가족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캐리어나 큰 짐을 모두 실을 수 있을 크기다. 2열 시트를 접으면 ‘차박’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울러 신형 티구안에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이 더해짐에 따라 양손으로 짐을 들고 있을 때 범퍼 아래 발을 뻗기만 해도 손쉽게 트렁크 문을 여닫을 수 있다.

주행 역시 ‘편안’했다. 교통체증이 빈번한 도심 주행은 물론 속도를 낼 수 있는 고속화도로에서도 티구안은 제역할을 했다. 다만 출발할 때의 묵직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차체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닌데 ‘힘이 달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차체 무게가 이전 모델에 비해 조금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출발 이후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이 느낌은 사라진다. 경쾌한 느낌마저 들었다. ‘모던모드’로 운전하다 속도를 내며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니 강한 힘도 느껴졌다. 도로를 달리며 파로나마 썬루프를 여니 탁 트인 개방감까지 만끽할 수 있었다. 하지만 디젤 차량인만큼 어느정도의 소음과 진동은 감안해야 한다. 다른 디젤 차량에 비해서는 소음과 진동이 적은 편이었지만, 만약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등을 몰았던 경험이 있다면 소음과 진동이 거슬릴 수 있다.

뉴 티구안에는 각종 첨단 기능도 더해졌다. 프레스티지 차량에 적용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지능형 제어 기능인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를 통해 최적화된 빛으로 다른 운전자들의 시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더 넓은 범위의 도로를 비춰 야간 주행 시 운전자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했다.

또 운전 중 비가 여러차례 내렸는데,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와이퍼가 작동돼 번거로움을 한층 덜 수 있었다. 이밖에 트래블어시스트에 따라 출발부터 시속 210㎞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차량의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 및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레인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어시스트를 비롯해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 추돌 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도 탑재됐다.

더 뉴 티구안. © 뉴스1
더 뉴 티구안에서 또 한 번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엔진’이다. 더 뉴 티구안은 부분 변경을 거치며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EA288 evo’ 엔진을 새롭게 탑재했다. EA288 evo 엔진은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을 약 80%까지 저감시킨다. 아울러 검증된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결합돼 최고출력 150마력(3000~4200rpm)과 최대토크 36.7.m의 성능을 발휘한다.

티구안을 얘기하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다. 폭스바겐은 이번 티구안을 출시하며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40만원까지 가격을 ‘다운’시켰다.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목표에 따라, 새롭게 내건 ‘3A 전략(More Accessible·More Affordable·More Advanced)’의 첫번째 모델이 바로 뉴 티구안이다.

뉴 티구안의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005만원, 2.0 TDI 4모션 프리미엄 4242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4380만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4646만원이다. 여기에 모든 신형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5%, 현금 구매시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모든 것을 반영하면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을 3000만원대 부터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즉, 가격과 디자인, 성능 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한 대상은 비교적 젊은층의 4인 가족이 아닐까 싶다. 1인이 타기엔 조금 크고, 20대의 ‘첫 차’라기엔 조금 심심하다. 장거리를 달리기보다 도심 주행을 많이 하고, 적재할 짐이 많거나 동승하는 이들이 많은 경우 ‘티구안’을 뛰어 넘는 차량을 찾기 어렵지 않을까.

더 뉴 티구안.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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