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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행사에 동포 여고생 `로즈 퀸` 뽑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축제인 ‘로즈 퍼레이드’의 로즈 퀸에 한인 여고생이 뽑혔다.

1890년에 시작돼 1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로즈 퍼레이드는 매년 1월 1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패서디나에서 열리는 신년맞이 행사다.

장미 등 생화로 장식한 꽃마차와 밴드, 기마대가 8㎞ 구간의 패서디나 시내를 행진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매년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모인다.

28일 이 퍼레이드를 주관하는 단체 ‘토너먼트 오브 로지스’ 홈페이지(tournamentofroses.com)와 패서디나 스타 뉴스(www.pasadenastarnews.com)에 따르면 지난 26일 패서디나 로열코트 하우스에서 열린 심사에서 라카냐다 고교 12학년인 나디아 정(한국명 정보미) 양이 133회 로즈 퍼레이드의 ‘로즈 퀸’에 올랐다.

정 양은 패서디나 지역 500명의 고교생이 지원한 로즈 퀸 선발에서 뛰어난 대중 연설, 학업 성취도, 리더십, 지역사회 봉사 경력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발됐다.

그는 2022년 1월 1일 오전 8시부터 패서디나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된다. 133회 퍼레이드의 주제는 ‘꿈, 믿음, 성취’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퍼레이드가 취소됐으나, 그전에는 미국 주요 공중파 방송이 생방송으로 중계해 수천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정 양은 퍼레이드에 앞서 패서디나 커뮤니티와 LA 지역을 홍보하는 대사로 활동하면서 공식 석상에 100여 차례 나서게 된다.

그는 캘리포니아 컨템포러리 유스 발레단 단원, 아웃룩 뉴스 그룹 인턴, 토론 교육 코디네이터, 모의재판 팀장, 콘서트 합창단 회장, 걸스카우트 멤버 등으로 활약하는 등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그는 민권 변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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